모건스탠리,"대만 LCD 최악 끝났다..비중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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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이 대만 TFT-LCD 업종 투자의견을 매력적으로 상향 조정했다.LCD 대표주 치메이(CMO)에 대한 투자의견도 비중확대로 끌어 올렸다.
모건은 "6~7월이 LCD 업황사이클의 최악기였으나 생산 감축이나 장비 구매 늦추기 혹은 현금원가 이하로 떨어진 패널가격 등 사이클 회복 초기 신호들이 나타났다"고 판단.
상반기 조정을 치룬 LCD 사이클이 내년~2008년 수퍼사이클을 탈 수 있다는 믿음을 지속했다.
LCD 업종 투자의견을 '매력적'으로 높이고 시장비중 이던 치메이옵트로릭스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모건은 "6~7월이 LCD 업황사이클의 최악기였으나 생산 감축이나 장비 구매 늦추기 혹은 현금원가 이하로 떨어진 패널가격 등 사이클 회복 초기 신호들이 나타났다"고 판단.
상반기 조정을 치룬 LCD 사이클이 내년~2008년 수퍼사이클을 탈 수 있다는 믿음을 지속했다.
LCD 업종 투자의견을 '매력적'으로 높이고 시장비중 이던 치메이옵트로릭스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