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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추천종목] 하이닉스 3곳 러브콜 … 대우證 등도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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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IT)주와 금융주가 추천종목의 다수를 차지했다.

    1300대로 재진입한 증시의 주역이 IT주와 금융주가 될 것이란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하이닉스는 3군데 증권사로부터 복수추천됐다.

    상반기 매출과 수익이 양호한 데다,9월부터 반도체 D램 가격이 회복되면 주가도 오름세를 탈 것이란 진단이다.

    삼성전기도 주요 생산제품의 전방산업이 호조를 보이며 하반기 실적개선이 뒤따를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주 중에선 기업은행 대우증권 메리츠화재 등이 유망종목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행은 하반기에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이 빛을 볼 것이란 설명이다.

    대우증권은 증권주 중에서 주도주 역할을 하는 데다,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영업망을 보유한 점이 부각될 것이란 진단이다.

    메리츠화재도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장기보험시장 성장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것이 추천사유다.

    SKC는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며 올해 영업이익이 37% 불어나는 등 향후 수년간 이익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제철은 고로사업에 진출해 성장성이 돋보일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LG상사의 경우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큰 데다,패션부문의 역량도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에서는 게임관련주에 대한 추천이 눈에 띈다.

    네오위즈의 경우 요동치는 게임시장에서 풍부한 라인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게 추천배경이다.

    CJ인터넷도 서든어택의 유료화와 다양한 신규게임 출시로 인해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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