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4일 기업은행에 대해 견조한 수익 창출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지속했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2만3000원.

충당금 적립액 감소로 2분기 순익이 자사 전망치를 23%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순이자마진 하락률도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며 3년간 주당이익이 평균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