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전기 대비 소폭 개선돼 1분기가 바닥이었음을 확인했다고 판단.
해지율 하락과 KT의 서울지역 신인증 시스템 구축 등에 힘입어 하반기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가입자가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서비스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높은 성장성 및 수익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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