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S-Oil -"사우디 직계 공급망이 만든 구조적 수익성"📈 목표주가: 10만원 → 14만원 (상향) / 현재 주가: 10만65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에서 사우디 아람코를 최대주주로 둔 구조 덕분에 원유 조달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음.= 아람코의 동서 파이프라인 가동 확대 및 공급망 우선순위 확보 가능성으로 타 화학업체 대비 조달 리스크가 제한적임.= 이러한 ‘직계 공급망’ 기반 구조적 프리미엄은 향후 샤힌 프로젝트 가동 시 석유화학 부문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1분기 영업이익은 약 79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 증가와 정제·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 다만 재고이익 민감도가 높은 구조상, 단기 실적은 향후 유가 흐름에 크게 연동될 전망. 오리온 - "중국, 십년 만에 두 자리 수 성장!"📈 목표주가: 15만5천원 → 20만원 (상향) / 현재 주가: 13만11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중국 매출이 약 10년 만에 두 자리 수 성장 국면에 진입하며 2026년 사상 최대 매출 경신 기대.= 2026년 매출 3조6464억원(+9.4%), 영업이익 6367억원(+14.0%)으로 실적 성장 본격화 전망.= 2025년 2분기 출혈 경쟁에 따른 기저효과와 2026년 2분기부터 카카오 등 원가 부담 완화 반영.= 간식 및
SK증권은 18일 하이브에 대해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복귀로 이익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새로 제시했다.이 증권사 박준형 연구원은 "글로벌 슈퍼 지식재산권(IP) 방탄소년단의 복귀가 오는 20일로 확정됐다"며 "약 2년간의 공백 이후 재개되는 활동인 만큼 이연 수요가 집중돼 전 사업 부문에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앨범은 선주문 약 400만장이 반영된 상황"이라며 "정식 발매 이후 추가 100~200만장 판매를 가정하면 총 500~600만장으로 추정되고, 약 900억원 내외 매출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연은 현재까지 공개된 스타디움급 투어 총 82회 규모, 360도 개방형 무대 도입 감안 시 분기당 약 3000억~4000억원 후반의 매출 기여 가능할 것"이라며 "공연 확대에 따른 기획상품(MD) 매출 믹스(Mix) 개선 효과 역시 동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SK증권은 하이브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보다 75.5%와 1117.4% 급증한 4조6000억원, 607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18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중동 지역 긴장에 따른 유가 변동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지만, 증시 하방 경직성이 확인되면서 투자 심리가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마감했다. 장 초반 3% 안팎의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국제 유가가 반등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포인트(0.12%) 내린 1,136.94에 거래를 마쳤다.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0% 오른 46,993.26, S&P500은 0.25% 상승한 6,716.09, 나스닥종합지수는 0.47% 오른 22,479.53에 장을 마감했다.중동 지역을 둘러싼 긴장은 이어지고 있다. 전날 하락했던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3.2% 오른 배럴당 103.42달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9% 상승한 96.21달러를 기록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우회 수출로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항구 공격을 지속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파병을 거절한 동맹국들을 비판하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증시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하방 지지력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쟁 초기였던 이달 초와 달리 급락 빈도가 줄어든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개별 종목 측면에서는 반도체와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 기대감에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