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2분기 26억 순손실 …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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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업계 4위업체인 자유투어가 2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주가가 연일 추락하고 있다.
자유투어는 3일 5.54% 급락한 3495원을 기록했다.
자유투어 주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24.2%나 하락했다.
특히 기관은 이 기간에 31만주를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자유투어는 올해 2분기에 여행사업부문에서 1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16억원의 영업손실과 2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2분기가 비수기인 데다 전세기 사업부문에서 티켓 판매가 부진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 230억원과 흑자전환을 목표로 잡았지만 상반기 매출이 70억원에 그치는 등 예상보다 부진해 경영계획을 수정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여행사업부는 이익을 내겠지만 IT사업부분의 적자폭이 상반기에 15억원이나 돼 올해 흑자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자유투어는 3일 5.54% 급락한 3495원을 기록했다.
자유투어 주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24.2%나 하락했다.
특히 기관은 이 기간에 31만주를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자유투어는 올해 2분기에 여행사업부문에서 1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16억원의 영업손실과 2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2분기가 비수기인 데다 전세기 사업부문에서 티켓 판매가 부진해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 230억원과 흑자전환을 목표로 잡았지만 상반기 매출이 70억원에 그치는 등 예상보다 부진해 경영계획을 수정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여행사업부는 이익을 내겠지만 IT사업부분의 적자폭이 상반기에 15억원이나 돼 올해 흑자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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