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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연말 원달러 980원..내년 3월 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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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하반기중 중대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점치고 연말 예상치 980원을 내놓았다.

    JP는 최근 자료에서 원달러 환율이 2002년 고점에서 30% 가량(현물기준) 폭락하며 다른 아시아 통화대비 오버슈팅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했다.

    JP는 "또한 펀더멘탈 요인을 보면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은 사실상 가로막혀 있다"며"실질실효환율(REER)상 원화는 장기 평균치대비 14%나 높게 형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구매력지수(PPP)나 경상수지를 통해 본 실질 경제조정 등 다른 지표상으로도 오버슈팅이 확연하다고 비교했다.

    JP는 "따라서 시장 컨센서스와 달리 하반기중 원달러 환율의 변곡점 출현을 기다리고 있다"고 예상하고"연말 환율 예상치를 980원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3-6월말 원달러 전망치도 각각 990원으로 원화의 추가 하락을 예측.

    JP는 "특히 한국 수출업체들의 헤지 포지션이 과도하게 구축돼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달러/원 포워드 순매출 규모가 1-2분기 무역흑자대비 각각 4.3배와 3.2배까지 치솟아 2004년과 2005년의 1.1배와 1.3배대비 현격하게 높다.

    JP는 "실질실효기준 엔화의 가치는 장기 평균치대비 9% 낮은 가운데 계절적으로 8월은 엔화 강세의 시기임을 반영해 3개월기준 엔/원 롱(long)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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