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칩 기술로 불량우유 가려낸다 입력2006.08.02 17:16 수정2006.08.02 1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이 유방염에 걸린 젖소에서 짜낸 우유를 착유단계에서 손쉽게 가려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전문기업인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는 바이오칩 기술을 이용한 우유 체세포 분석기술에 대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BYD, 올해 4백만대 넘게 판매…혼다·포드 제칠 것"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신에너지차 확대로 BYD가 올해 11개월간 376만대의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판매 호조로 BYD는 연말까지 4백만대 판매를 넘어 일본 혼다와 미국 포드자동차를 앞서게... 2 中경기회복안에 한국 제외 아시아 및 유럽증시 상승 중동과 프랑스·한국의 자본 시장은 요동치고, 중국의 경기 회복방안으로 홍콩 증시가 반등하고 유럽시장이 상승출발하면서 한 주가 시작됐다. 금주에는 수요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CPI) 보고... 3 삼표그룹, 현장 사고 예방 위해 AI 접목 삼표그룹은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삼표그룹은 AI 시각인식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 기술기업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