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바쁜 도시인을 위한 자연속에서 수행자의 휴식을 찾는 사찰문화 체험 템플스테이가 전국 각지의 사찰에서 열리고 있다.서울 삼각산 자락 종로구 숭인동 묘각사 템플스테이 행사 참가자들이 명상과 참선,타종식,발우 공양 등을 체험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