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폭격은 그만" 촛불시위 입력2006.07.31 17:47 수정2006.07.31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바논 남부 카나 지역 주민들이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최소 56명이 사망한데 대해 촛불을 들고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48시간 공습 중단을 선언했다./카나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회사 팔리자…'직원당 6억4000만원' 보너스 뿌린 사장님 미국 루이지애나주 민든에 위치한 가족기업 파이버본드가 대기업 이튼에 매각되면서, 직원들에게는 '통 큰 보너스'가 돌아갔다. 수십년간 직원을 가족처럼 여겨온 이 기업은 마지막까지 모든 직원과 열매를 나눠... 2 [속보] 中, 美 군수기업 20곳 제재…"대만에 대규모 무기 판매" [속보] 中, 美 군수기업 20곳 제재…"대만에 대규모 무기 판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620만원 받다 겨우 540만원?'…유럽여행 간 성매매 여성 황당 탈성매매 지원금을 받는 전직 성매매 종사자가 지원금이 줄어 유럽 여행에 차질이 생겼다는 볼멘소리를 내 논란을 빚고 있다.지자체별 조례에 따라 탈성매매 의지가 확인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자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