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 카나 지역 주민들이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최소 56명이 사망한데 대해 촛불을 들고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48시간 공습 중단을 선언했다.

/카나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