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객예탁금 + 펀드 100조 돌파 눈앞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정장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증시주변 총 유동성은 증가세를 지속해 100조원에 육박했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9조5955억원),주식형펀드(41조2126억원),혼합형펀드(48조4900억원)를 합친 증시주변 총 유동성은 99조2981억원으로 1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객예탁금이 최근 3개월 새 4조원가량 빠지는 등 개인들의 직접투자자금은 눈에 띄게 줄었지만,기관의 활발한 시장참여로 증시주변 유동성은 21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당시 증시주변 총 유동성은 61조1400억원으로 불과 1년 만에 50% 이상 불어나며 100조원에 바싹 다가섰다.

    특히 만만찮은 조정장이 진행된 5월 이후에도 6조원 넘는 자금이 증시주변으로 들어와 유동성 확장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 홍춘욱 팀장은 "국내외 경기둔화와 고유가에 대한 우려감 등 겹겹이 쌓인 악재를 딛고 나름대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데는 증시주변으로 돈이 꾸준히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붕괴…3% 하락

      [속보]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붕괴…3% 하락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李 대통령이 언급한 조각투자 인가…금융위가 밝힌 기준은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지난 한 달간 관심을 모았던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가 13일 결정됐습니다. 한국거래소(KDX)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인가를 받았고, 루센트블록은 탈락했습니다.결과 못지않게 눈에 띈 것은...

    3. 3

      계속되는 'AI 공포'…소프트웨어 내리고, 하드웨어 오르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사흘간의 연휴 동안 시장에 큰 영향을 줄만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뉴욕 증시는 방향성 없이 움직였습니다. 이달 내내 시장을 괴롭혔던 AI 공포는 여전했지만, 일부 싸진 주식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매그니피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