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00홈런-1 ‥ 右투수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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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통산 400홈런을 눈앞에 둔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우투수 공략이 최대 숙제로 떠올랐다.
이승엽은 지난 주말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3연전을 홈런 1개 포함,11타수 4안타로 마쳤다.
보기에는 썩 나쁘지 않은 성적이나 자세히 보면 우투수를 상대로 고전했음을 알 수 있다.
이승엽은 경기 후 "타격 컨디션은 괜찮았는데 상대 투수들이 워낙 좋아 타격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완투수들의 공격적인 투구에 밀린 사실을 실토한 셈이다.
실제 시즌 타율 0.330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이승엽은 좌투수를 상대로 0.353(136타수 48안타)을 쳐 우투수를 상대(0.315)했을 때보다 성적이 좋았다.
우치다 준조 타격코치는 이 점을 파악한 듯 최근 이승엽에게 몸쪽 높은 직구 공략법을 집중적으로 연마할 것을 지시했다.
좌투수를 정복하며 '정상급 타자'로 거듭난 이승엽이 우투수의 직구 승부를 넘어 계속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이승엽은 지난 주말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3연전을 홈런 1개 포함,11타수 4안타로 마쳤다.
보기에는 썩 나쁘지 않은 성적이나 자세히 보면 우투수를 상대로 고전했음을 알 수 있다.
이승엽은 경기 후 "타격 컨디션은 괜찮았는데 상대 투수들이 워낙 좋아 타격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완투수들의 공격적인 투구에 밀린 사실을 실토한 셈이다.
실제 시즌 타율 0.330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이승엽은 좌투수를 상대로 0.353(136타수 48안타)을 쳐 우투수를 상대(0.315)했을 때보다 성적이 좋았다.
우치다 준조 타격코치는 이 점을 파악한 듯 최근 이승엽에게 몸쪽 높은 직구 공략법을 집중적으로 연마할 것을 지시했다.
좌투수를 정복하며 '정상급 타자'로 거듭난 이승엽이 우투수의 직구 승부를 넘어 계속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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