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호전주] GS홈쇼핑, 이익모멘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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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스닥시장 홈쇼핑업체인 GS홈쇼핑이 지난 27일 비교적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상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S홈쇼핑은 3분기 이후 내년까지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데 오늘은 GS홈쇼핑에 대해 증권사 평가와 향후 주가 전망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코스닥시장 혼조에도 불구하고 GS홈쇼핑 주가는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왜 그런가?
[기자]
GS홈쇼핑은 2분기 실적 호전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바닥권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씨지> (주가 바닥권 탈피)
-2분기 실적호전 저평가 부각
-고점대비 51% 하락, 낙폭과대
-외국인 올해 95만주 순매도
-단기반등 불구 가격 메리트
그동안 GS홈쇼핑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연초 14만원을 고점으로 하락을 이어가며 지난 7월18일 6만180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올들어 주식을 95만주나 순매도를 기록해 지분율이 1월6일 39.82%에서 7월28일에는 25.39%까지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주가는 2주 연속 반등을 시도하며 지난 주말 7만원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가격 메리트가 크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앵커]
2분기 GS홈쇼핑의 실적이 좋아졌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인가?
[기자]
GS홈쇼핑의 2분기 실적은 영업상 리스크가 반영됐으나 영향이 크지 않았으며 예상치에 부합되는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씨지> (2분기 실적 개선)
-매출액 1424억(전년동기대비 5.4%↑)
-영업이익 198억(전년동기대비 21.9%↑)
-경상이익 189억(전년동기대비 6.8%↑)
-순이익 132억(전년동기대비 5.0%↑)
2분기 매출액은 14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98억원으로 21.9% 늘어났습니다.
경상이익 역시 지난해 보다 6.8% 증가한 189억원을 순이익도 5.0% 늘어난 1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할 때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각각 14.6%와 0.3% 늘어났고 매출액은 비슷하며 순이익만 0.1% 감소했습니다.
[앵커]
하반기 실적 전망은 어떤가?
[기자]
대부분 전문가들은 올해 GS홈쇼핑의 이익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고 내년에는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씨지> (하반기 실적 호전 예상)
-내년까지 이익모멘텀 강화
-내년 총매출 증가 기대
-수익 개선 & 지분평가손 축소
-GS이스토어 BEP 도달 가능
GS홈쇼핑은 내년에 총매출이 증가하고 GS이스토어의 수익성 개선과 지분법평가손실 축소 등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는 GS이스토어가 손익분기점(BEP)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익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국내외 증권사들의 평가와 주가 전망은 어떤가?
[기자]
국내외 증권사들은 GS홈쇼핑에 대해 장기적으로 완만한 주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높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부정적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씨지> (긍정적 전망 우세)
-UBS증권, 실적호전 '매수' 13만원
-우리증권, 저평가 '매수' 9만5천원
-미래에셋, GS이스토어 변수 7만7천원
UBS증권은 GS홈쇼핑이 실적 호전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도 GS홈쇼핑에 대해 최근 주가가 10% 반등했으나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 수준에 그쳐 저평가상태라며 '매수' 의견에 목표가 9만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GS홈쇼핑의 하반기 실적은 GS이스토어에 대한 전략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가 7만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코스닥시장 홈쇼핑업체인 GS홈쇼핑이 지난 27일 비교적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상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S홈쇼핑은 3분기 이후 내년까지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데 오늘은 GS홈쇼핑에 대해 증권사 평가와 향후 주가 전망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코스닥시장 혼조에도 불구하고 GS홈쇼핑 주가는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왜 그런가?
[기자]
GS홈쇼핑은 2분기 실적 호전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바닥권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씨지> (주가 바닥권 탈피)
-2분기 실적호전 저평가 부각
-고점대비 51% 하락, 낙폭과대
-외국인 올해 95만주 순매도
-단기반등 불구 가격 메리트
그동안 GS홈쇼핑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연초 14만원을 고점으로 하락을 이어가며 지난 7월18일 6만180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올들어 주식을 95만주나 순매도를 기록해 지분율이 1월6일 39.82%에서 7월28일에는 25.39%까지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실적호전 기대감으로 주가는 2주 연속 반등을 시도하며 지난 주말 7만원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가격 메리트가 크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앵커]
2분기 GS홈쇼핑의 실적이 좋아졌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인가?
[기자]
GS홈쇼핑의 2분기 실적은 영업상 리스크가 반영됐으나 영향이 크지 않았으며 예상치에 부합되는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씨지> (2분기 실적 개선)
-매출액 1424억(전년동기대비 5.4%↑)
-영업이익 198억(전년동기대비 21.9%↑)
-경상이익 189억(전년동기대비 6.8%↑)
-순이익 132억(전년동기대비 5.0%↑)
2분기 매출액은 14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98억원으로 21.9% 늘어났습니다.
경상이익 역시 지난해 보다 6.8% 증가한 189억원을 순이익도 5.0% 늘어난 1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할 때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각각 14.6%와 0.3% 늘어났고 매출액은 비슷하며 순이익만 0.1% 감소했습니다.
[앵커]
하반기 실적 전망은 어떤가?
[기자]
대부분 전문가들은 올해 GS홈쇼핑의 이익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고 내년에는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씨지> (하반기 실적 호전 예상)
-내년까지 이익모멘텀 강화
-내년 총매출 증가 기대
-수익 개선 & 지분평가손 축소
-GS이스토어 BEP 도달 가능
GS홈쇼핑은 내년에 총매출이 증가하고 GS이스토어의 수익성 개선과 지분법평가손실 축소 등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는 GS이스토어가 손익분기점(BEP)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익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국내외 증권사들의 평가와 주가 전망은 어떤가?
[기자]
국내외 증권사들은 GS홈쇼핑에 대해 장기적으로 완만한 주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높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부정적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씨지> (긍정적 전망 우세)
-UBS증권, 실적호전 '매수' 13만원
-우리증권, 저평가 '매수' 9만5천원
-미래에셋, GS이스토어 변수 7만7천원
UBS증권은 GS홈쇼핑이 실적 호전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도 GS홈쇼핑에 대해 최근 주가가 10% 반등했으나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 수준에 그쳐 저평가상태라며 '매수' 의견에 목표가 9만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GS홈쇼핑의 하반기 실적은 GS이스토어에 대한 전략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가 7만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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