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개소문 제작사로 유명한 디에스피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마이걸'과 '세잎클로바'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8개국에 수출합니다.

드라마 수출에 따른 수익은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에서 디에스피와 SBS가 50:50으로 배분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