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2분기 연속 창사이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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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이 2분기 연속 창사이래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데이콤은 지난 상반기 매출 594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93억원과 8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매출 10%,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가 81%와 164% 증가한 것으로 10분기 연속 흑자, 창사이래 2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입니다.
회사측은 "올 초부터 진행한 혁신활동이 정착단계에 진입하고, 인터넷과 eBiz 등 주력사업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데이콤은 지난 상반기 매출 594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93억원과 8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매출 10%,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가 81%와 164% 증가한 것으로 10분기 연속 흑자, 창사이래 2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입니다.
회사측은 "올 초부터 진행한 혁신활동이 정착단계에 진입하고, 인터넷과 eBiz 등 주력사업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