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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금감원, 현대카드 '즉석발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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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현대카드 등 일부 카드사들이 신용카드를 즉석으로 발급하는 등 카드회원 모집경쟁이 다시 과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금융감독 당국이 일부 카드사들의 고객 모집 심사과정에 대한 종합검사에 나섰습니다.

    한창호 기자입니다.

    [기자]

    카드 분실이나 갱신, 그리고 해외여행 고객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신용카드 즉석 발급.

    하지만 이젠 신규고객들도 신용카드를 그자리에서 바로 발급받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현대백화점에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카드S를 즉석에서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현대카드 관계자 )

    "조회하고 한도를 정하는데는 불과 30분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신용조회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신속한 신용조회와 심사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과거 길거리 신용카드 즉석발급이후 잠잠했던 과열 모집 경쟁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문제는 즉석발급에 따른 고객 심사 부실화입니다.

    또, 즉석발급이 현대카드에서 끝나지 않고 신규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다른카드사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부 카드사의 회원모집 과열로 '제2의 카드대란'이 우려되자, 금융감독 당국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수퍼1](금감원,현대카드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은 최근 현대카드에 대해 카드 즉석발급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고, 빠르면 오는 8월에 대대적인 종합검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입니다.

    (편집 신정기)

    이번 종합검사에서 금감원은 신용카드 즉석발급에 따른 고객심사 부실 가능성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입니다.



    와우TV뉴스 한창호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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