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창의적이면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를 제작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 광고회사가 있다.

SK건설광고를 경쟁업체 가운데 1위로 수주한 (주)씽크(대표 한백 www.thinc.co.kr)가 바로 그곳. 이 회사는 기획력과 Creative에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종합광고회사인 씽크는 그동안 건설, 금융, 유통 등의 광고물량을 왔지만 그중에서도 건설 분야에 많은 비중을 둬 왔다.

여타 건설관련 광고보다 차별화된 광고를 제작하는 곳으로 정평이 난 것도 전문화에 있다.

건설광고를 분양에만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대이상의 내제가치와 미래가치가 존재하는 공간이자 지역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이 회사의 크리에이티브는 브랜드 이미지와 품격을 한 단계 높인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SK VIEW 광고에서는 스타벅스, 이노디자인, 마이크로윈도우 등 '블루오션'을 개척한 세계적인 기업들의 가치와 SK VIEW의 가치를 블루오션이라는 요즘 모두가 추구하는 패러다임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광고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씽크가 다른 광고회사와는한 차원 높은 품격 있고 독창적인 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배경은 국내 최고의 광고회사에 재직하며 국내 유수의 여러 광고상들을 수상한 한백 대표를 비롯한 광고계의 소문난 인재들이 두루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씽크의 광고제작물들은 브랜드에 새로운 포지션을 세워주고, 그 포지션에 더 힘차게 나갈 수 있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씽크는 그동안 신한은행,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대한위즈홈, 백석대학교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대학광고를 맡아서 깔끔하면서도 독창적인 느낌의 광고를 제작해왔다.

씽크의 한백 대표는 "건설광고에 있어 중요한 것은 아파트 분양의 브랜드를 고급화시키는 것"이라며 "그동안 아파트하면 투기라는 부정적 인식이 많았기에 고객에게 좀 더 신뢰를 주며 새로운 느낌을 전달하는 광고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또 "오프라인 광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