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25 18:16
수정2006.07.25 18:16
대우일렉이 42인치 LCD TV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디지털 TV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대우일렉은 42인치와 32인치 HD급 일체형 '써머스' LCD TV 5개 모델을 일제히 출시했습니다.
대우일렉은 1년여의 개발 기간을 통해 우수한 화질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프리미엄 디자인을 디지털TV 라인업 전반에 적용, 일체감과 통일감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