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하나지수플러스 정기예금 세 종류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1년 만기로 코스피 200지수에 연동되며,500만원 이상이면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1인당 4000만원까지 세금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