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헬스케어 사업 본격 진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이 유아용 아토피 화장품을 출시하며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라이프코드가 8월부터 출시하는 아토피 화장품 '아이아토(aeato)'는 민감성, 건성, 아토피성 피부에 개선 효과를 보여주는 보습 전용 화장품입니다.
3차에 걸친 대학병원 피부과 임상시험을 거쳐 효과를 인증 받는 등 기존 아토피화장품과는 차별화 된 제3세대 보습제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라이프코드는 이 제품군을 제대혈은행 회원과 산부인과병원, 라이프코드의 육아포탈사이트인 맘21(www.mom21.com)을 통해 1차 판매하고 추후 유통망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방한성 라이프코드 이사는 "제대혈은행, 신약개발컨설팅, 임상시험 대행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헬스케어사업을 확실한 매출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라이프코드가 8월부터 출시하는 아토피 화장품 '아이아토(aeato)'는 민감성, 건성, 아토피성 피부에 개선 효과를 보여주는 보습 전용 화장품입니다.
3차에 걸친 대학병원 피부과 임상시험을 거쳐 효과를 인증 받는 등 기존 아토피화장품과는 차별화 된 제3세대 보습제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라이프코드는 이 제품군을 제대혈은행 회원과 산부인과병원, 라이프코드의 육아포탈사이트인 맘21(www.mom21.com)을 통해 1차 판매하고 추후 유통망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방한성 라이프코드 이사는 "제대혈은행, 신약개발컨설팅, 임상시험 대행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헬스케어사업을 확실한 매출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