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평화정공 해외업체 글로벌 소싱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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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평화정공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24일 메리츠 엄승섭 연구원은 평화정공에 대해 해외 완성차 업체의 글로벌 소싱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GM에 납품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돼 향후 GM의 해외 아웃소싱 확대시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4.1%와 100.6% 증가할 것으로 추정.
목표가는 95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4일 메리츠 엄승섭 연구원은 평화정공에 대해 해외 완성차 업체의 글로벌 소싱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GM에 납품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돼 향후 GM의 해외 아웃소싱 확대시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4.1%와 100.6% 증가할 것으로 추정.
목표가는 95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