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임직원 수해 복구 지원 입력2006.07.21 13:48 수정2006.07.21 1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진은 21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에 임직원 100여명을 파견해 침수주택과 농경지, 나무식재 등 복구작업을 지원했습니다.또 쌀과 라면 생수 휴대용 가스렌지 등 10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함께 포크레인과 추레라 등 수해복구에 필요한 중장비도 지원했습니다.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과거 탄핵 때와 달리 이번엔 경제 타격 커질 수도" 경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갈등이 길어지면 경제 타격이 커질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경고했다.한국은행은 15일 ‘비상계엄 이후 금융·경제 영향 평가·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 2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김밥·자장면·비빔밥 순 올해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소비자원&nbs... 3 [단독]"삼성, LG가 속고 있을 수도"…국산 둔갑한 저가 일본산에 업계 '발칵'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공세에 시달린 국내 골판지원지 업계가 15일 일본 제지회사 다이오제지와 오지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