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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벨]엑스씨이, 무선플랫폼 신화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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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오늘 오프닝벨 시간에는 sk텔레콤의 사내벤처 1호로 출발해 국내 뿐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무선인터넷 솔루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회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1>

    오늘 첫 거래가 되는 엑스씨이는 사내벤처로 유명하죠?

    <기자>

    엑스씨이는 지난 2000년 SK텔레콤의 사내벤처 1호로 출발한 무선인터넷 솔루션 업체다.

    국내에서 지난 2000년 8월부터 sk텔레콤에 공급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팬택앤큐리텔등에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구요.

    CG1) <엑스씨이>

    - SK텔레콤 사내벤처 1호

    - SKT,삼성전자등 주거래처

    - 세계 자바 플랫폼 점유율 10%

    - 직원 80%가 R&D인력

    특히 세계 자바 플랫폼 시장점유율도 10%를 차지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회사다.

    엑스씨이의 김주혁대표는 SK텔레콤 기획조정실과 중앙연구원을 거쳐 지난 90년대 CDMA, 즉 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한 인물이구요.

    R&D를 가장 중요시 여겨 매년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영입하면서 전체 직원 100여명 가운데 80%가 R&D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앵커2>

    먼저 국산 무선플랫폼인 ‘엑스씨이'가 중국서 상용화된다는 소식이 있던데?

    <기자>

    엑스씨이는 국내 토종 무선인터넷 플랫폼 기술을 갖고 내년부터 중국 3세대 시장에서 본격 상용화된다고 밝혔다.

    CG) <엑스씨이 중국진출>

    - 중국 상용화 테스트 통과

    (TD-SCDMA테스트)

    - 중국 4대 이통사 서비스

    - 내년 중국 전역 본격 공급

    - 대당 로얄티, 부가 수익

    중국 3G 독자 표준인 TD-SCDMA를 위해 독점 공급되는 엑스씨이 자사의 XVM 플랫폼이 최근 중국 4대 이통사의 서비스 상용화 테스트를 통과했는데요.

    이번 테스트는 중국 이통사들이 플랫폼과 왑브라우저 등 종합적인 솔루션 서비스 분야를 테스트하는 단계로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넷콤 등이 참가했다.

    엑스씨이는 지난 3월 다탕모바일과 플랫폼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에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통과함에 따라 중국 3G플랫폼 시장을 초기 선점하고 확대해 나가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이번 중국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에 따른 선점효과등에 대해서 김주혁대표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다.

    인터뷰) 김주혁 엑스씨이 대표

    이 테스트 결과는 올 연말 중국정부의 3G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반영

    요소로 작용되고, 3G 사업자 선정과 함께 내년 초부터 XVM 플랫폼이 탑재된 TD-SCDMA 단말기가 중국 전역으로 본격 보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엑스씨이는 XVM이 탑재된 단말기에 대해 대당 로열티를 받게 되고, 각종 콘텐츠 다운로드시 발생하는 정보이용료의 수익배분 등 부가적인 수익구조도 갖추게 됐다.

    <앵커3>

    엑스씨이의 향후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자체 보유한 독자적인 원천기술이라는데?

    <기자>

    엑스씨이는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자바기반의 버추얼머신 플랫폼 ‘XVM’을 상용화했구요.

    CG3) <엑스씨이 기술력>

    - 세계 최초 XVM 상용화

    - 전체 매출 30% 로얄티

    - 에어쉐이크 상표등록

    (미국,유럽등 30여개국)

    - 인도등 브릭스시장 공략

    이 기술을 매년 20여개국의 국내외 이통 및 단말 사업자들에게 공급해서 전체 매출의 30%를 로열티로 받고 있다.

    또 최근에는 모바일 솔루션 패키지 브랜드인 ‘Airshake(에어쉐이크)’를 미국과 유럽, 중국 등 30여개국에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구요.

    이를 기반으로 인도와 러시아, 브라질 등 브릭스(BRICS)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원천기술을 통한 해외시장 영역을 넓혀가기 위해서 해외마케팅 인력도 30%까지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앵커4>

    엑스씨이는 또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는데?

    <기자>

    엑스씨이는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차원에서

    모바일 외에 자바플랫폼을 MP3와 PMP, 와이브로, 셋톱박스등 각종 디지털기기에 접목시키는 임베디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구요.

    CG4) <차세대 성장동력>

    - 임베디드 기술 개발

    (MP3,셋탑박스등 접목)

    - DMB에 자바플랫폼 탑재



    아울러 디지털카메라와 레인콤의 휴대용 프리미엄 와이브로 게임기(G-10),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에 자바 플랫폼 탑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대해서도 김사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다.

    인터뷰) 김주혁 엑스씨이 대표.

    현재 김주혁 대표는 무선플랫폼시장에 제2의 ‘CDMA’ 신화를 창조해 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앵커5>

    마지막으로 회사 실적 전망과 비젼에 대해서도 ?

    <기자>

    엑스씨이는 자바 플랫폼 부문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는 2007년까지 연 평균 30%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먼저 엑스씨이의 회사 비젼과 전망에 대해서 김대표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다.

    인터뷰) 김주혁 엑스씨이 대표

    엑스씨이는 전체 단말기 판매량 중 자바 플랫폼 탑재 비중을 지난해 37.7%에서 오는 2010년 81%대까지 확대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구요.

    세계 12개국 29개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바 플랫폼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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