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액은 266억원으로 전기대비 2.6%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 반면 3분기부터 MMP매출 본격화를 기대했다.
3분기부터 LG전자가 신규 거래선으로 본격적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분석하고 4분기부터는 해외 거래선 확보를 통한 성장도 가시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내린 반면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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