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화증권은 대웅제약(3월결산 법인)에 대해 양호한 실적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이 '우루사'와 '올메텍' 등 주력품목의 매출 호조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훌륭한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단 오리지널 중심의 품목 구성은 장점이나 내수 시장에 치중하고 있는 매출 구조는 다변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목표가는 5만1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