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 보수적 대응 필요..현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현대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포토마스크(PM) 부문이 극심한 가격경쟁과 단가 인사 등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분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어 올 8월부터 클리어 필터(Clear Filter)를 LG전자에 공급할 예정에 있다고 소개했다. 신규사업이 제품 구성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기존 선두업체와의 경쟁구도를 고려할 때 현 시점에서는 중립적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포토마스크(PM) 부문이 극심한 가격경쟁과 단가 인사 등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분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어 올 8월부터 클리어 필터(Clear Filter)를 LG전자에 공급할 예정에 있다고 소개했다. 신규사업이 제품 구성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기존 선두업체와의 경쟁구도를 고려할 때 현 시점에서는 중립적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