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레바논과 시리아 국민들이 시리아 국기와 헤즈볼라의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의 사진 등을 흔들면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다마스쿠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