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부, 과학지원사업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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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가 수여하는 '최고과학자' 명칭이 탄생 1년여만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국승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정부는 20일 오전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계기로 '최고과학자연구지원사업'을 '국가과학자연구지원사업'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과학자라는 국가공인 명칭이 '국가과학자'로 바뀌게 되 최고과학자는 1호 였던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아울러 연구비 지원 규모도 연간 30억원에서 연간 10억원 이하로 대폭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올해 추진할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으로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액터 제작사업'을 선정했습니다.
'디지털액터 제작사업'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가상의 캐릭터를 영화배우처럼 만드는 작업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트급 영화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의 주관부처인 정통부는 선정평가 결과와 예비타당성조사결과를 반영한 세부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투자펀드 결성과 투자를 위한 제반절차를 진행해 내년 1월경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와 과학기술이 접목된 3D 입체영상화를 통한 '문화재 복원 활용' 고부가가치의 스포츠산업육성을 위한 '스포츠과학 기반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기자>정부는 20일 오전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계기로 '최고과학자연구지원사업'을 '국가과학자연구지원사업'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과학자라는 국가공인 명칭이 '국가과학자'로 바뀌게 되 최고과학자는 1호 였던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아울러 연구비 지원 규모도 연간 30억원에서 연간 10억원 이하로 대폭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올해 추진할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으로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액터 제작사업'을 선정했습니다.
'디지털액터 제작사업'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가상의 캐릭터를 영화배우처럼 만드는 작업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트급 영화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의 주관부처인 정통부는 선정평가 결과와 예비타당성조사결과를 반영한 세부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투자펀드 결성과 투자를 위한 제반절차를 진행해 내년 1월경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와 과학기술이 접목된 3D 입체영상화를 통한 '문화재 복원 활용' 고부가가치의 스포츠산업육성을 위한 '스포츠과학 기반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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