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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통신회선 69% 복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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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강원 경기 등 중부지방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16,710 통신회선 가운데 11,530회선의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신복구와 더불어 강원을 비롯한 전국의 수해지역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추진합니다.

    KT는 지난 15일 09시부터 전국에서 1,000여 명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복구 지역에 대해서는 정전?침수 등 불통 원인이 해소되는 대로 복구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KT는 17일 수해 이재민을 위해 임직원 성금으로 준비한 담요 25,000점 등 2억원 상당의 구호품세트를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는 한편오전에는 강원도 평창과 인제 지역을 방문해 구호품과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또 피해지역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지는 대로 1천여 명의 사랑의봉사단원이 침수가옥과 도로 보수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남중수 KT 사장은“집중호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한 수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지역이 정상 복구 될 때까지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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