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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세무조사 8월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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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이 외환은행에 대한 세무조사 기간을 8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장 조사는 엔화스와프 예금과 론스타 등에 대한 과세를 위한 증빙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됩니다.

    국세청은 조사대상 과세기간 확대와 엔화스와프 예금 등에 대한 거래처 현지 확인 등을 연장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국세청은 당초 5월초 조사를 끝낼 예정였으나, 이달 18일까지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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