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LPL 2분기 실적부진 이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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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LG필립스LCD 목표가를 4만2000원으로 내리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이어 2분기 재고가 증가했으나 3분기에는 계절적 수요에 따른 출하증가와 6~7월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재고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CGM은 "회사측에서 출하량 증가와 한자리수에 불과한 평균판매가(ASP) 하락으로 3분기 매출 성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이어 2분기 재고가 증가했으나 3분기에는 계절적 수요에 따른 출하증가와 6~7월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재고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CGM은 "회사측에서 출하량 증가와 한자리수에 불과한 평균판매가(ASP) 하락으로 3분기 매출 성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