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규제 완화 긍정적 효과..삼성 입력2006.07.12 06:54 수정2006.07.12 0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삼성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보험업과 증권업 규제 완화로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선호 종목으로 신규 편입했다. 목표주가는 5만5000원. LG카드를 인수할 경우 5조6000억원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가워서 눈물 나요"…장중 '6만전자' 찍자 종토방 '들썩' "드디어 6만전자… 반가워서 눈물이 나네요." (종목토론방)삼성전자가 6만원선을 회복했다. 주가가 장중 '6만전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20일 한국거래소...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미국 경찰력 지원예산 늘어난다"…방산기업 엑슨 신규추천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속보] '이게 얼마만이냐'…'6만전자' 터치에 동학개미 '환호' 삼성전자 주가가 20일 장중 6만원을 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56%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6만원대에서 거래된 건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