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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GM대우 실적 성장..동양기전 등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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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미래에셋증권 김재우 연구원은 GM대우의 올해 실적 성장세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관련 부품 업체들이 본격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GM이 북미 시장에서의 실적 부진과 달리 주요 이머징 마켓 및 유럽에서 의미있는 판매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는 품질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GM대우의 중소형 차종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향후 신차 개발 기여도에 있어 GM대우의 역할을 높일 전망이라는 점 등에서 GM대우의 급격한 판매 신장세는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이후 GM대우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특히 최근 출시된 SUV 윈스톰의 내년도 해외시장 출시 계획이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4분기부터 대우정밀 등 관련 부품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

    대우정밀과 동양기전, 오스템 등이 GM대우 관련 납품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하고 매수에 각각의 목표주가 2만4000원과 6000원, 2500원을 제시했다.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GM대우 생산 차종에 대한 부품 공급을 병행하고 있는 대원강업평화정공, 유성기업 등도 매수.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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