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09 17:55
수정2006.07.10 10:55
열린우리당은 10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임 사무총장에 원혜영 의원,수석 부총장에 우원식 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등 당직개편을 단행한다고 우상호 대변인이 9일 밝혔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이목희 의원,홍보미디어위원장에는 김형주 의원,전자정당위원장에는 백원우 의원,예산결산위원장에는 한광원 의원,교육연수위원장에는 유기홍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