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음식료·금융·정유株 주목 … 2분기 어닝시즌 시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신세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실적발표)시즌이 시작된다.

    삼성전자는 14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확인과 하반기 전망에 쏠리고 있다.

    2분기 실적은 정보기술(IT)과 수출주는 저조한 데 비해 음식료 금융 등 내수주와 정유업체들은 기대 이상의 양호한 성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현대제철 등 이익전망치 상향

    9일 삼성 대우 우리투자 현대 한국 대신 메리츠 동양종금 교보 등 주요 증권사의 최근 이익추정치 변경 내역을 살펴본 결과 복수의 증권사가 2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본 종목은 하이닉스 에쓰오일 SK㈜ CJ㈜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농심 신세계 고려아연 우리금융 신한지주 대구은행 동아제약 풍산 대덕전자 등으로 조사됐다.

    신세계의 경우 대우증권은 1302억원,동양종금증권은 1286억원의 순이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농심 현대DSF,우리투자증권은 KCC,한국증권은 삼성전기,롯데쇼핑,교보증권은 현대백화점과 인지컨트롤스의 2분기 이익추정치를 높여 잡았다.

    이와 함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등 보험주와 현대차 대한항공 종근당 중외제약 한진해운 대우건설 GS건설 금호전기 F&F 등은 하반기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여 연간 순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됐다.

    ◆ 코스닥에선 메가스터디 비에스이 등에 주목

    코스닥 기업 가운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은 심텍 메가스터디 LG텔레콤 진로발효 NHN 등이 꼽혔다.

    메가스터디는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3분기에도 매출 327억원,영업이익 158억원으로 실적 호조세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됐다.

    CJ투자증권은 비에스이에 대해 2분기 매출 421억원,영업이익 42억원으로 추정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 어닝시즌에서 실적 자체보다는 이를 기준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하반기 전망치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완·김진수 기자 ps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투자증권, 4차 IMA 상품 출시…3000억 규모

      한국투자증권은 4차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4'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 금액...

    2. 2

      비비안, 무상감자 소식 이후 '급락'

      비비안이 무상감자를 단행한다는 소식 이후 16일 장 초반 주가가 급락세다.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비비안은 전 거래일보다 139원(28.25%) 내린 353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비안은 결손금 보전을...

    3. 3

      한양증권, 창사 이래 첫 특판 RP 출시

      한양증권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세전)의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 중도 환매 시 세전 기준 연 1.75% 금리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