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쑤저우에 제2단지
총 8만5000평 부지에 조성되는 제2단지에는 반도체 조립 및 검사 라인이 들어선다.
중국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어지는 신규 라인은 기존 1단지에 가동 중인 3개 라인에 이은 네 번째 조립 라인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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