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쑤저우에 제2단지 입력2006.07.07 17:38 수정2006.07.08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7일 중국 쑤저우에 있는 반도체 사업장에서 박근희 중국본사 사장,지대섭 반도체총괄 부사장,옌리 쑤저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반도체 단지 기공식을 가졌다.총 8만5000평 부지에 조성되는 제2단지에는 반도체 조립 및 검사 라인이 들어선다.중국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어지는 신규 라인은 기존 1단지에 가동 중인 3개 라인에 이은 네 번째 조립 라인이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종된 포터 못 잊어"…경유 1t 트럭 여전히 인기 친환경 흐름에 따라 단종됐던 경유 1t 트럭이 중고차 시장에서는 여전히 인기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공식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앱) 검색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유 ... 2 현대차 로봇, 무릎 꿇더니 비보잉까지…"진짜 사람 같네" [영상]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일(한국시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인간처럼 걷고, 뛰고, 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사람처럼 걷거나, 속도를 조절해 뛰고 자기 팔과... 3 외국인 관광객들이 싹쓸이 '이례적'…대박난 편의점 제품 편의점 CU의 단백질 쉐이크 ‘한손한끼’ 시리즈가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20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한손한끼 시리즈 매출이 출시 초기보다 22배 급증했다. 한손한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