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전자(005930) - 추가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현 주가에서의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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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추가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현 주가에서의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현대증권
- 투자의견 : BUY(유지)
- 적정주가 : 670,000~720,000원
DRAM/플래시 생산 믹스의 최적 조합을 시행할 경우 하반기 수급 개선 추세는 여전히 가능. 하지만,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클 수 있음. 고유가 최고치 경신등 대외 경제 변수의 부정적 영향의 우려로 최종 전기전자 제품 수요 예측치의 하향 조정될 경우에는 주가 상승 기대치는 추가 조정 가능성은 있지만 현 주가에서의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임.
7월 4일자 당사 헤드라인에서 미 경제 성장률 둔화 영향과 iPod 판매 예측에 대한 긍정적 예측이 가능할 ??까지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를 670,000~720,000원으로 낮추었음. 그런데 7월 5일 유가 (WTI 기준) 75.3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점차 실제 소비에 부담을 주는 수준에 다가오는 점이 우려사항으로 추가됨. 향후 동향에 따라 실제 미 전기전자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이 후행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음.
그림 1과 같이 유가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인 미 전기전자 내구재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안정적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음. 하지만, 75달러에 진입한 유가가 당분간 강보합세를 지속할 경우에는 일정기간 경과후 전기전자 내구재 주문 성장률을 둔화시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됨. 이는 시장에서 기대했던 하반기 70달러 이하로 유가 반락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는 것을 의미함.
현재의 고유가가 당분간 지속 또는 상승할 경우, iPod 나노와 같은 MP3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사용하는 다른 응용시스템의 (디지털 TV, 멀티미디어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등) 판매 예측이 낮추어질 가능성도 높아짐. 7월 4일자 헤드라인에서 언급한 최근 애플의 iPod 나노 제품 출하량 예측의 하향추세 또한 경제 지표나 고유가 지속등에 따른 불안 요인과 무관하지 않아 보임.
물론,노동소득, 생산성 향상, 고용지표등이 부정적 요인을 상쇄할 정도로 긍정적으로 전개되면 경제의 완만한 성장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 유지가 가능할 것이지만 이러한 상쇄 요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는 더 지켜 볼 사항임. 아울러 반도체이외의 LCD, 휴대폰 부문의 실제 수요 증가 폭 둔화 우려도 당분간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 하지만, 가장 중요한 반도체 부문의 수급이 크게 변한다면 주가는 하락폭을 심각히 고민해야 하는 형국이 됨.
따라서, 우선은 반도체 업계의 성장동력인 플래시 수요가 iPod향 수요 변동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를 좀 더 분석해 봄. 결론은 7월 4일자 iPod향 플래시 수요 변동 가 당초 보다 부진할 경우 당초 4분기에 예측한 2.6%의 공급부족현상이 수급 밸런스로 변할 수 있음 (2Gbit 기준 30백만개 수요 축소), 3분기에도 2.7% 공급 초과가 5.4% 초과로 그 정도가 악화됨.
1분기 12%, 2분기 9% 공급 초과 보다는 완화되는 추세 자체는 유효한 것은 긍정적임. 하지만 3분기 가격 하락율이 예상보다 더 커질 가능성 (현재 10% 전후에서 15% 이상)이 커지게 됨. 또 4분기 공급 부족 예상이 밸런스 정도라는 것은 나빠지는 것이 아니긴 해도 역시 기대치가 낮추어지는 것임으로 결론적으로 3분기중 주가는 현 수준에서 상승 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짐.
최악의 경우는 물론 다른 MP3, 디지컬 카메라 , 휴대폰 업체의 수요도 동시에 예상보다 축소되는 상황이 전개되면 4분기 공급 초과 지속이 현실화 되는 것임. 비록 iPod 나노 비디오 제품 (10GByte) 또는 다른 PMP 제품 (8GByte 메모리)이 연내 출시 될 경우에는 충분히 공급 부족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신제품의 연내 출시는 어려워지는 상황임. 결국 반도체 업체 자체의 대응 전략이 무엇이며 얼마나 효력이 있을가가 중요한 변수임.
그것은 당초 예상보다 DRAM 생산 비중을 확대 (플래시 증산 계획을 변경)하여 플래시 리스크를 상당 부분 축소하는 것임. 플래시 이상의 이익률이 가능한 삼성전자만이 실질적으로 플래시 capa를 DRAM으로 전용하는 전략이 가능한 업체임. 4분기 양산 개시하는 Fab 15 (초기 플래시 생산 계획에서 최근 DRAM으로 전환)의 생산믹스를 월 생산 Capa 1만7천장 중 1만장 웨이퍼를 플래시에서 DRAM으로 조정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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