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이사 이병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원 전용 휴양시설 운영과 각종 레저 시설물 이용 할인 등 다채로운 여름휴가 지원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롯데카드는 예약이 힘든 휴가철 성수기 동안 총 2,4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회원 전용 휴양시설을 마련하여'강산해(江山海) 가족 체험 캠프'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합니다.

또, 휴양시설의 각종 레포츠 시설 이용료도 롯데카드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해줍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회원 전용으로 운영한 가족캠프가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에도 여름 휴가기간 어디서나 롯데카드를 쓰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