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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亞 시험 끝난다..중국 → 한국·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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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증권이 바닥 승수에 접근한 한국 증시가 싸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중국 비중을 줄여 한국-태국으로 이동할 것을 권고.

    6일 모건스탠리 아시아 수석전략가 말콤 우드는 "아시아 증시의 앞날은 미국 경제성장률의 궤도와 통화정책 그리고 아시아 자체적인 밸류에이션및 위험욕구 등에 의해 결정날 것"으로 지적했다.

    이와관련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연착륙을 예상하는 가운데 연준의 긴축 중단및 일본의 점진적 금리인상 등을 점쳤다.

    또한 아시아 밸류에이션의 매력과 함께 정상화된 위험 욕구 등에 힘입어 단기 변동성 이후 연말 랠리가 뒤따라올 것으로 기대했다.

    우드는 "기본적 시나리오는 아시아의 주가수익배율이 13.5배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며 수익률로는 15% 이상이다"고 밝혔다.

    만약 인플레 우려감이 조기에 종결되는 최상의 여건이 구비된다면 리레이팅폭은 상당할 것이며 미국의 경착륙이라는 비관적 시나리오가 나타나면 아시아의 주가수익배율은 11배 이하로 추락.

    우드는 "미국 연준이 핵심 인플레의 고공행진을 좌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국도 긴축에 나서면서 이미 밸류에이션이 높아져 있는 소재업종이 불안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소재섹터를 비중축소로 내리고 이를 감안해 중국 투자비중도 줄인다고 밝혔다.

    대신 한국과 태국으로 이동할 것을 조언.

    우드는 "특히 한국 증시가 싸다는 분명한 사실이다"며"기업수익 추정치가 대거 하향 조정되면서 수익 위험이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적절한 금리 수준도 우호적이며 조정기동안 유입된 국내 자금도 긍정적 요소.

    삼성전자 비중을 늘리면서 한국 비중을 추가하고 태국은 방콕뱅크를 추가.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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