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LG전자 단기 회복 촉매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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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고점대비 30% 가량 조정을 겪었으나 단기 주가 회복을 유도할 촉매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은 "LG전자 2분기 영업익 전망치를 1440억원으로 컨센서스보다 27% 낮게 제시중"이라고 설명하고"휴대폰사업부가 또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휴대폰 시장내 경쟁 가열이나 계절적으로 둔화되는 가전사업부까지 고려할 경우 하반기 도전 요인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은 "너무 높게 보이는 컨센서스는 곧 하향 조정될 수 있다"며"개선 신호를 더 기다려야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골드만은 "LG전자 2분기 영업익 전망치를 1440억원으로 컨센서스보다 27% 낮게 제시중"이라고 설명하고"휴대폰사업부가 또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휴대폰 시장내 경쟁 가열이나 계절적으로 둔화되는 가전사업부까지 고려할 경우 하반기 도전 요인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은 "너무 높게 보이는 컨센서스는 곧 하향 조정될 수 있다"며"개선 신호를 더 기다려야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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