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대표이사가 김성균에서 최준원으로 바뀜.최대주주가 무한투자에서 지코프라임(10.81%)으로 바뀜.

기륭전자=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09년까지 96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

네오시안=타법인 출자를 위해 20억원 단기 차입.

엠피오=47억원 규모의 BW발행 결정.

시스네트=상호를 한국사이버결제로 변경 예정.

디지탈퍼스트=최대주주가 김용호 외 2명에서 김외기(38.52%)로 바뀜.

대신개발금융=대표이사가 우희환에서 우희환,이준영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