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P 장비 중국 공안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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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IP 통신장비가 중국 정부의 인증을 받으며 중국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인터넷과 기업 정보통신 시스템 운영에 근간이 되는 차세대 통합형 IP 스위치 라우터 '유비게이트 iBG3026'가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유비게이트 iBG3026'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모두 3종의 유비게이트 시리즈를 출시하는 한편, 하반기부터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국내외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삼성전자는 인터넷과 기업 정보통신 시스템 운영에 근간이 되는 차세대 통합형 IP 스위치 라우터 '유비게이트 iBG3026'가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유비게이트 iBG3026'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모두 3종의 유비게이트 시리즈를 출시하는 한편, 하반기부터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국내외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