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5일) 태웅 상한가…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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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사흘째 하락하면서 570선대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는 5일 9.85포인트(1.68%) 하락한 575.98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장 초반 56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NHN(-1.03%) LG텔레콤(-4.66%) 아시아나(-3.08%)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하나로텔레콤(1.12%) 동서(1.16%) 등은 올랐다.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으로 이화전기(-6.56%) 제룡산업(-4.15%) 로만손(-3.03%) 등 남북경협 관련주가 동반 하락한 반면 해룡실리콘(6.19%) 빅텍(2.92%) 등 전쟁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약세장에서도 태웅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휴먼텍코리아는 중동지역 특수 기대로 4.13% 급등했다.
카드조회 서비스업체인 나이스는 고배당과 고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코스닥지수는 5일 9.85포인트(1.68%) 하락한 575.98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장 초반 56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NHN(-1.03%) LG텔레콤(-4.66%) 아시아나(-3.08%)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하나로텔레콤(1.12%) 동서(1.16%) 등은 올랐다.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으로 이화전기(-6.56%) 제룡산업(-4.15%) 로만손(-3.03%) 등 남북경협 관련주가 동반 하락한 반면 해룡실리콘(6.19%) 빅텍(2.92%) 등 전쟁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약세장에서도 태웅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휴먼텍코리아는 중동지역 특수 기대로 4.13% 급등했다.
카드조회 서비스업체인 나이스는 고배당과 고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