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베스트 프로그램] (6일) '뉴스투데이'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스투데이-1부(오전 6시)=미국증시를 다각도로 분석해보는 '미증시 마감시황',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보는 '아침의 투자전략' 등이 방영된다.

    ◇출발! 증시특급(오전 8시)=김문석 하우투인베스트 대표와 김항기 대우증권 VIP센터 차장이 오늘의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증권금융뉴스(오후 3시30분)=증권시장 마감 직후 방송되는 가장 빠른 증권ㆍ금융 전문 뉴스시간. '펀드 브리핑' 코너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펀드 관련 상품과 핫이슈를 보도한다.

    ADVERTISEMENT

    1. 1

      ''케데헌' 장난감 어디있나요?'…손가락만 빨고 있는 완구업계 [트렌드노트]

      4살과 5살 자녀를 키우는 30대 직장인 박모 씨는 지난 주말 대형마트 장난감 코너를 들렀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다.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달라고 졸랐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캐릭터 상품을 사러 갔지만 정작 매대에서는 관련 제품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박 씨는 “아이들이 케데헌을 좋아해서 선물로 사줄까 했는데 마땅한 장난감이 없었다. 온라인에서도 찾아봤지만 대부분 모조품이거나 배송 기간이 오래 걸리는 해외 직구 제품뿐이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데헌이 대표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 완구 산업은 이 같은 흐름에 제대로 올라타지 못하고 있다. 식품·패션기업이 재빨리 관련 협업(컬래버레이션) 상품 등을 선보이며 특수를 누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완구는 작품 세계관이나 캐릭터 외형을 구현하기 쉬어 IP 협업 효과가 가장 크고 직접적인 산업이지만, 국내 기업의 제작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인해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케데헌 특수 못 누리는 국내 완구업체1일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연말연시는 어린이날과 함께 완구업계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자녀, 조카 등을 위한 선물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돼 이 시기 완구 매출은 평소보다 1.5~2배가량 늘어나곤 한다.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 중 하나는 단연 ‘케데헌’이었다. 지난 6월 공개된 이후 전 세계 41개국에서 시청 1위를 차지하며 각국 어린이 시청층을 빠르게 흡수했다. 이 같은 열풍은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기준 작품의 누적

    2. 2

      '파인다이닝'도 아닌데…'흑백요리사'가 쏘아올린 예약 전쟁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가 방영되면서 파인다이닝이 주목받고 예약률이 늘었다는 평이다. 하지만 정교함과 절제의 파인다이닝과 정반대 지점에 있는 한식과 중식에도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특히 '한식대첩' 우승자인 임성근 셰프, '셰프들의 사부'인 후덕죽 셰프를 비롯해 '안성재가 반한 흑수저'라는 평을 받는 술빚는 윤주모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갖고 있는 소스 레시피만 5만가지"라는 어록을 남기며 실력과 허세를 겸비한 '임짱'으로 불리는 백수저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꼽힌다. 임 셰프의 매력은 '한식 연금술'이라 불리는 파격적이고 실전적인 조리 방식에 있다.임 셰프는 교과서적인 정통 조리법을 고수하기보다 현장에서 다져진 감각으로 재료를 거칠게 다루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맛의 정점을 끌어내는 야생의 내공을 보여준다. '한식대첩' 방영 당시 증명됐듯 그는 정통적인 조리 순서를 뒤섞거나 상황에 맞춘 유연한 변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기술을 선보인다. 그러면서도 전통의 요리법과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이다.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재료의 형태를 유지하며 섬세하게 접근할 때, 그는 투박하지만 확실하게 맛을 잡아내는 실전형 고수의 면모를 과시한다.여기에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속도감, 그리고 복잡한 레시피를 단숨에 직관적인 맛으로 치환해내는 능력에서 시청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평이다. 도끼로 고기를 손질하고, 120분 조리 시간에도 50분을 넘게 남기고 요리를 완성하

    3. 3

      '중국은 별로' 꺼리더니…요즘 한국인들 엄청 간다는데, 왜? [트래블톡]

      "언어 때문에 망설였는데 유튜브와 인스타에 좋았다는 후기가 많아 가보려고요." 중국이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지 1년이 넘은 가운데 중국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거로운 비자 발급 절차와 비용이 사라지면서 중국 여행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중국이 '가깝고 부담 없는 해외여행지'로 인식되며 수요가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중국 여행 수요 증가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야놀자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317만명으로 전년(2024년 231만 명) 대비 37.4% 증가했다. 2024년 11월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이후 여행 수요가 본격 확대된 결과다.같은 기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 꼽히는 일본 방문은 4.8% 증가에 그쳤다. 일본은 2024년 연간 882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했는데 2025년에는 924만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반면 베트남과 태국은 각각 3.9%, 13.6% 감소했다. 업계에선 동남아시아 치안 이슈가 여행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은 무비자 정책을 계기로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며 주변 경쟁국과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는 것이다.업계는 중국 여행 수요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무비자 정책을 꼽는다. 비자 발급에 따른 비용과 행정 절차 부담이 사라져 단기 여행 수요가 늘었고, 주말을 활용한 2~3일 일정의 '밤도깨비' 여행도 늘었다는 분석이다.주요 여행사의 중국 송출객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송출객 현황에 따르면 중국 노선에서 전년 대비 이용객이 늘었다. 다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