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북한, 미사일 6발 발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1)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해서 정부의 공식 성명이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 재성 기자… 전해 주시죠
(기자)
서주석 청와대 안보정책 수석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2호 1발과 노동 및 스커드급 중거리 미사일 5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계속 판단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발사 시간은 각각 오늘 오전 5시와 4시 32분이며 발사 장소는 함경북도 대포동과 강원도 안변군 집대령입니다.
미사일이 발사된 곳은 동해 상으로 대포동 2호는 동해상에 추락해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대포동 미사일 발사 직후 바로 청와대에 보고했으며 곧 바로 대통령이 이 사실을 인지했고 위기조치반의 대응준비를 거쳐 7시 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회의가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11시 대통령이 주재하는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해 상세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 수석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대북 강경론의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북한의 국제적 고립을 심화시키고 우리 국민의 대북 정서를 악화시키는 현명치 못한 행위”라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관련 국들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구체적 대응책을 긴밀히 협의하며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2)
북한 미사일 발사로 남북 사이의 협력 관계가 악화되는 것은 아닐까 우려되고 있는데요.
정부 당국의 설명은 어떻습니까?
(기자)
정부는 지난 5월 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 일련의 활동을 주시하고 발사를 취소할 것을 북한 측에 요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북한은 미사일 발사로 야기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고 도발적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주장입니다.
또한 6자회담 즉각 복귀와 대화에 의한 문제해결, 국제적인 비확산 등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미사일 발사로 남북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정부 당국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구체적 조치에 대해서는 상황을 봐 가며 여러가지 협의를 거쳐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이 유엔안보리 제재를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우방국과 협의를 통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와우티브이 뉴스 박 재성입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해서 정부의 공식 성명이 조금 전 발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 재성 기자… 전해 주시죠
(기자)
서주석 청와대 안보정책 수석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2호 1발과 노동 및 스커드급 중거리 미사일 5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계속 판단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발사 시간은 각각 오늘 오전 5시와 4시 32분이며 발사 장소는 함경북도 대포동과 강원도 안변군 집대령입니다.
미사일이 발사된 곳은 동해 상으로 대포동 2호는 동해상에 추락해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대포동 미사일 발사 직후 바로 청와대에 보고했으며 곧 바로 대통령이 이 사실을 인지했고 위기조치반의 대응준비를 거쳐 7시 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회의가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11시 대통령이 주재하는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해 상세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 수석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대북 강경론의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북한의 국제적 고립을 심화시키고 우리 국민의 대북 정서를 악화시키는 현명치 못한 행위”라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관련 국들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구체적 대응책을 긴밀히 협의하며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2)
북한 미사일 발사로 남북 사이의 협력 관계가 악화되는 것은 아닐까 우려되고 있는데요.
정부 당국의 설명은 어떻습니까?
(기자)
정부는 지난 5월 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 일련의 활동을 주시하고 발사를 취소할 것을 북한 측에 요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북한은 미사일 발사로 야기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고 도발적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주장입니다.
또한 6자회담 즉각 복귀와 대화에 의한 문제해결, 국제적인 비확산 등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미사일 발사로 남북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정부 당국의 판단입니다.
하지만 구체적 조치에 대해서는 상황을 봐 가며 여러가지 협의를 거쳐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등이 유엔안보리 제재를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우방국과 협의를 통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와우티브이 뉴스 박 재성입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