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1259선까지 밀렸던 종합주가지수가 빠르게 낙폭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10시 9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8포인트 내린 1277을 기록중입니다.

외국인이 소폭이지만 유가증권시장에서 178억원을 사고 있는 것은 물론, 선물과 콜옵션도 매수에 나서자 투자심리가 안정되고 있습니다.

포스코한국전력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 IT주도 하락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