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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강보합, 금리는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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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큰 동요가 없는 모습입니다.

    주식시장이 낙폭을 크게 줄이는 가운데 환율은 개장초 오름세가 둔화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47원50전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 때 948원90전까지 상승했지만 10시 현재는 전날보다 1원80전 상승한 945원20전으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외환전문가들은 개장초 심리적인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정부의 시장안정화 의지에 따라 원화 매수가 나타나면서 환율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의 약세 영향으로 채권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채권수익률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9시30분 현재 어제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연 4.8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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