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저점..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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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5일 삼성전자 목표가를 72만원으로 하향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영 이승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상반기 부진으로 올해 실적이 하향조정됐으나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상승추세가 재가동될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에는 D램과 낸드의 지속적인 실적호조와 더불어 LCD도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67조원과 1.22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낮춘다고 밝혔다.
연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59.15조원과 6.77조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0.6%와 7.2% 하향조정.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신영 이승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상반기 부진으로 올해 실적이 하향조정됐으나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상승추세가 재가동될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에는 D램과 낸드의 지속적인 실적호조와 더불어 LCD도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67조원과 1.22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낮춘다고 밝혔다.
연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59.15조원과 6.77조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0.6%와 7.2% 하향조정.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