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출 한자릿 수 둔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 하반기 수출증가율이 한자리수로 떨어지고 무역수지도 상반기의 2/3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기자> 산업자원부는 4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수출입 동향 및 대책”에서 올 하반기 수출이 1,625억달러, 수입은 157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9.9% 와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반기 무역흑자규모도 상반기의 2/3수준에 불과한 48억달러로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품목별로는 상반기 수출을 견인했던 석유제품과 LCD의 수출이 상반기보다 각각 32%와 15% 늘어 호조세를 이어가지만 수출증가율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상반기보다 수출금액도 늘고 증가율도 더욱 확대되는 품목으로는 반도체, 자동차부품, 일반기계, 철강, 무선통신기기 등이 꼽혔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석유화학, 가전 등은 수출증가율은 물론 수출금액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산자부는 "세계 경제가 인플레 압력 해소를 위한 미국, EU 등 주요국의 금리인상 조치로 성장세가 상반기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원달러 환율도 미국의 경상 수지 적자 등에 따른 달러약세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연간 수출입 전망을 다시 내놨습니다.
수출은 당초 예상한 3,180억달러를 유지했지만 수입은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수입증가를 반영해 3060억달러로 당초 예상보다 11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전체 무역흑자 규모도 당초 예상의 절반 수준인 120억달러로 낮춰 잡았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기자> 산업자원부는 4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수출입 동향 및 대책”에서 올 하반기 수출이 1,625억달러, 수입은 157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9.9% 와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반기 무역흑자규모도 상반기의 2/3수준에 불과한 48억달러로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품목별로는 상반기 수출을 견인했던 석유제품과 LCD의 수출이 상반기보다 각각 32%와 15% 늘어 호조세를 이어가지만 수출증가율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상반기보다 수출금액도 늘고 증가율도 더욱 확대되는 품목으로는 반도체, 자동차부품, 일반기계, 철강, 무선통신기기 등이 꼽혔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석유화학, 가전 등은 수출증가율은 물론 수출금액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산자부는 "세계 경제가 인플레 압력 해소를 위한 미국, EU 등 주요국의 금리인상 조치로 성장세가 상반기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원달러 환율도 미국의 경상 수지 적자 등에 따른 달러약세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연간 수출입 전망을 다시 내놨습니다.
수출은 당초 예상한 3,180억달러를 유지했지만 수입은 고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 수입증가를 반영해 3060억달러로 당초 예상보다 110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전체 무역흑자 규모도 당초 예상의 절반 수준인 120억달러로 낮춰 잡았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