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우리가게 주치의] 황금상권 강남서 석달째 적자인데 … 입력2006.07.04 17:33 수정2006.07.05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한우고깃집 '하누하누'를 운영하는 김철환 대표.지난 4월 초 개업한 이래 석달 넘도록 줄곧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개점 초기 매출이 좋다는 이른바 '오픈발'도 맛보지 못한 채 비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걱정이 태산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신중히 접근해야" 한국은행이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 논의에 난색을 표했다.한은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의 서면 질의에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이 ... 2 날아오르는 中 증시…17일 내수 부양책 발표에 '주목' 중국 증시가 다시 날아오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내수 진작 의지 덕분이다.지난 1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1% 오른 3,419.56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30일(3,40... 3 "닭 직접 키우세요" 달걀 대란에 난리난 美…한국 상황 보니 [이광식의 한입물가] “집 근처 코스트코에 가면 아침부터 달걀을 사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서 있어요. 미국에선 어떤 물건의 가격이 오르면 코스트코로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이것만 봐도 요즘 달걀이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죠.&r...